발열감지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
왜 발열을 감지해야 할까요?
전세계 이동이 활발해지며, 국경을 넘어선 감염병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도 코로나바이러스나 에볼라, 사스(SARS) 등과 같은 신종 유행성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사람들이 공중보건에 관심을 갖는 이유입니다. 또한 공항이나 백화점, 경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유행성 질병을 피하기 위한 특별한 설비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 열화상을 이용한 발열 측정이 필요할까요?
감염을 판단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체온 상승입니다. 예를 들어 주변환경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체온이 오른 상태를 판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흔히 발열이라고 부릅니다. 열화상 카메라는 한사람의 온도를 판단하기보다는 여러 사람의 온도를 동시에 점검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열화상 카메라는 사람의 눈을 기준으로 온도가 측정되고, 만약 한계치를 벗어나면 알림이 울리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열화상 카메라는 체온 상승을 빠르고 믿을 수 있게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왜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의 발열 감지 기능을 사용해야 할까요?
열감지 기능(Fever Detection)을 추가할 수 있는 테스토 캠코더형 열화상 카메라 testo 885와 testo 890은 사람의 체온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높은 정확도: 최대 1280 x 960 픽셀(슈퍼레졸루션 적용시)의 열화상 이미지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열민감도를 자랑합니다.
- 높은 호환성: HDMI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열화상 측정 데이터를 외부 모니터로 송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항의 보안 검사대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위해 모니터를 설치해두고, 출입하는 사람의 발열 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쉽고 간편한 사용법: 다양한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버튼하나로 발열감지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KC 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는 KC 인증을 받아 다양한 분야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테스토 열화상 카메라는 어떤 분야에서 활용될까요?
- 보건분야: 공항, 병원, 호텔, 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빠르게 발열 여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전기분야: 전기설비의 과열 지점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설비 및 공조분야: 과열로 인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사전에 진단하여, 예방할 수 있습니다.
- 건축분야: 건축물의 에너지 손실 지점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 R&D 분야: 연구개발과정의 작은 회로 기판의 미세한 온도 변화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